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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깨우기 위한 송곳 하나!
눈앞의 대상들을 바라본다. 모니터가 있고 글씨가 보이고 키보드도 보이고 핸드폰도 보인다. 모두 다른 것들과 구분되고 분별되는 것들이다. 구분되는 것은 색과 모양 그리고 다른 공간적 위치에 따른 명암의 구분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공간에는 이렇게...
나말록
2024년 8월 25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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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한
요즘은 정보의 접근성이 좋아서 마음만 먹으면 눈을 뜰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역사상 이렇게 많은 깨어남의 정보가 널리 퍼진 적은 없었다. 유튜브만 해도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긍정적인 측면 못지않게 위험성도 존재한다. 어찌 보면 그...
Wake Here
2024년 7월 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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